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Ascorbyl Glucoside*
설명
안정적인 수용성 형태의 비타민 C이며, 칙칙한 피부를 밝게 하고 변색을 완화해준다.
상세 설명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는 포도당(glucose, 글루코오스)과 결합된 비타민 C의 안정적인 형태이다. 포도당은 쌀과 같은 천연 전분 공급원에서 유래하지만, 비타민 C 성분은 합성이다. 적절하게 제형화되어 피부에 흡수되면, 순수한 비타민 C(아스코빅애씨드, Ascorbic Acid)로 변환됩니다. 피부에 흡수된 후 점진적으로 비타민 C로 변환된다. 이처럼 점진적인 환 과정 덕분에 피부에 비타민 C가 오랫동안 머무르며 지속적인 효과를 제공하는 ’저장소 효과(reservoir effect)’를 형성한다. 때때로 AA2G라고도 불리는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며 다른 보충 성분과 항산화 성분과도 잘 어울려 피부를 더 매끄럽고 환하며 어려보이게 만드는데 필요한 핵심 물질을 보존한다.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의 고르지 못한 피부 톤과 색소 침착을 개선하는 효능에 대한 연구는 긍정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아스코빅애씨드에 대한 수십 년 동안 축적된 연구와 비교하면 그리 광범위하진 않다. 그러나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는 비타민 B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함께 쓰일 수 있으며, 실제로 여러 스킨케어 제품에 이 성분들이 함께 배합되어 있다.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는 일반적으로 칙칙한 피부를 밝게 하고 과색소침착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일 때 2-5%의 농도로 사용된다. 고농도를 함유한 제품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농도와 비교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0.5% 이상의 농도를 사용하면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며, 대기 오염 물질이나 기타 환경 위협에 대한 노출에 의해 발생하는 손상을 상쇄시킨다. 화장품에 사용하기 안전한 성분으로, Rinse-off 제품과 Leave-on 제품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는 다른 화장품 성분과 널리 호환된다. pH 범위가 좁은 아스코빅애씨드와는 달리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는 pH 5-8 사이에서도 효과적으로 피부에 작용하며, 이 범위의 낮은 쪽이 피부의 정상 pH 범위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더 좋은 것으로 간주된다. *대한화장품성분사전에 등록된 표준화 국문, 영문명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