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가모트오일
Bergamot Oil
설명
이 시트러스 오일은 특히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세 설명
베르가모트오일 은 이탈리아가 원산지인 시트러스 베르가미아(_Citrus bergami_a) 과일을 냉압착(cold-pressed) 방식으로 추출한 오일이다. 베르가모트은 베르가못 오렌지(bergamot orange) 또는 사워 오렌지(sour orange)로도 알려져 있다. 베르가모트오일은 얼그레이 티와 다양한 향수 등에 향료 및 향미 첨가제로 사용된다. 베르가모트오일은 스킨케어 제품에 주로 향료로 사용되지만, 다른 에센셜 오일과 마찬가지로 항산화 및 항염 효과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베르가모트오일에는 리모넨(limonene)과 리날룰(linalool) 등 광독성을 지닌 휘발성 화합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즉, 베르가모트오일일 피부에 국소적으로 바른 후 자외선에 노출되면, 광 접촉 피부염이라는 민감 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심한 화상 반응과 유사한 고통스럽고 붉어진 피부를 유발할 수도 있다. 실제로 이러한 반응은 알려져 있어, IFRA(International Fragrance Association)에서는 씻어내지 않는 제품(leave-on) 제품에서 베르가모트오일의 사용을 최대 0.4%로 제한하고 있다. 즉, 베르가모트오일이 피부에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인 손상을 고려하면, 씻어내지 않는 제품(leave-on) 스킨케어 제품에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향초나 아로마 디퓨저를 통해 그 향을 즐기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