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당산화물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 (AGE)
설명
AGEs라고도 알려진 최종당산화물은 신체 주요 공급원인 포도당에 의해 발생한다.
상세 설명
최종당산화물(AGEs)은 인체에서 생성되는 파괴적인 물질로, 정제 설탕을 섭취하거나 적절한 보호 없이 환경적으로 노출 되었을 때 생성된다.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조금 덧붙히자면... 피부 관리를 할 때 우울한 사실 중 하나는 식이 설탕이나 고혈당 지수 식품들(섭취 직후 설탕으로 변환된다)이 피부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초콜릿 케이크, 달달한 과자, 아이스크림 선데이, 빵, 푸딩, 그리고 더 많은 식품들이 피부에 매우 사악한 일을 한다. 자외선과 대기오염 물질은 피부를 외부에서 공격하며 설탕은 피부를 내부에서 공격한다. 당(설탕)과 최종당산화물의 관계는 무엇일까? 당은 피부의 단백질(피부의 주요 구성 요소)에 빠르고 강력하게 결합하여 피부의 여러 측면 (특히나 피부에 탄력과 회복력을 담당하는 물질인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점진적이며 지속적으로 파괴하는 최종당산화물을 형성한다. 일단 형성이된 최종당산화물은 멈추거나 되돌리기가 쉽지 않은 점진적 손상을 연속적으로 일으킨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최종당산화물은 비정상적 맬라닌 생성을 유발하여 갈색 반점과 얼룩덜룩한 피부 변색을 유발한다. 이 현상에 대한 아이러니컬한 약어는 RAGEs(한국어로 해석하자면 “격노”)로, 유해한 맬라닌 생성을 유도하는 최종당산화물(AGEs)의 수용체(Receptor)부위를 의미한다. 설탕이 피부에 손상을 주는 최종당산화물 생성의 주범이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메일라드 반응 (MR)이라 불리는 반응 또한 피부에 손상을 준다. 메일라드 반응은 음식을 고열로 조리할 때 음식이 갈색이나 검게 변하는 현상이다. 즉 갈변 없이 음식을 찌거나 볶는 것이 피부와 몸에 훨 씬 더 좋다는 뜻이다. 그리고 탈 정도로 구운 음식이나 고온에 탄 고기는 특히나 더 해롭다. 웰던 스테이크를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를 전한다. 일부 스킨 케어 회사들은 자사의 제품에 최종당산화물형성을 차단하는 성분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 결과는 연구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과학계가 이 교활한 문제와 씨름하는 동안, 현재로선 항산화제와 복합 탄수화물 및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저당 식단을 지향하는 것이 더욱 젊어 보이며 건강한 피부를 위한 최선의 방식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성분들을 피부에 바르는 것은 외모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최종당산화물의 가시적인 효과를 얼마나 제어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많은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성분들이 피부에 전반적으로 유익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끔식은 달콤한 간식을 먹는 것이 어떠한가? 우리는 정제된 설탕(그렇다. 꿀과 아가베와 같은 설탕 대용품들도 몸에서는 단순 설탕으로 인식된다.) 섭취가 피부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있지만, 단 음식을 먹을 때 얼마나 큰 즐거움이 있는지 또한 알고있다. 이러한 딜레마의 비결은 적당한 유지이다. 즉, 디저트나 설탕이 든 탄산음료 및 향이 첨가된 커피 (설탕이 생각보다 엄청 많이 들어있다)를 매일 섭취하는 것 보단 가끔씩 신중하게 즐기는 것이다.
